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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36

    저의 집은 tv, 수신료로 2500원만 낸다. 그 스토리라고 하면, 지상파에 ebs까지 밖에 과인이 안온다는 이야기...정스토리 같은 종편연예계 드라마가 있을 때는 핸드폰에 옥수수를 켜놓고 TV로 본다.결혼할 때부터 습관이 붙어서 그런지, 이렇게 사는 것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보통은 살만하다. EBS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은근히 재미있는 것이 많은 것도 알게 됐다.그렇게 되면 작년에 알게 된 넷플릭스라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가 최신 넷플릭스에 빠져 산다고 했더니 넷플릭스가 뭐냐고 묻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인터넷으로 우리 과인라 드라마와 예능뿐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까지 볼 수 있다는 넷플릭스. 미국에서는 꽤 인기 있는 서비스인데, 우리 과인이란 사람은 아직 별로 보지 않는 것 같아.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는 아내의 목소리에 가입하고, 아이디하자 신당 한 달은 free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작년 형의 계정에서 1개월 free을 체험하고, 최근은 나의 계정에서 1개월 free체험 중이던 www작년에는 공부인가 무엇인가 하고 넷플릭스에 재미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을 잘 몰랐지만 몇주일이나 또 들어 보니 정말 거지.재미있는 드라마가 넘쳐나. 프리 체험이 끝나면 돈을 내고 볼 수 있다. 물론 첫 해에 몇달 정도 한국만의 btv 같은 종류는 기본 몇년 약정을 맺고 짜증 나지만, 이곳은 1개월 단위로 결제할 수 있고, 휴가 중인 자신의 방학이 많은 달 1달 단위로 결제하고 종합할 수 있으니 좋겠다.또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셋 톱 박스 없이 인터넷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하고 볼 수 있다 하 쟈싱의 오링이디에서 최대 4개의 기기에 동시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집은 맥박에 tv의 연결해서 제 휴대 전화, 오빠 휴대 전화 노트북 이 총 4대의 기기로 보고 있다.멤버십 종류는 3종류가 있고 화질로 동시 접속 가능 인원 등에 의해서 가격이 바뀐다. 요즘 free로 보는 건 프리미엄인데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다음 결제에서도 프리미엄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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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보면서 지극히 나의 주관대로 추천해주는 드라마, 영화, 예능!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드라마의 종류는 나쁘지 않은 아저씨, 좋아해.사랑이여, 다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잔인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니 참고하세요^


    하나. 빨간털 앤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섬에 살고 있는 고아 앤 셜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에겐 만화로 친숙한 빨간머리 앤. 만화 같은 이야기도 있고, 조금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안이 카스바ー토 남매와 정말 작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뒤처진 시즌 1개는 전 이야기가 재미 있다.  앤을 연기하는 친구가 실제 만화에서 뛰쳐나온 것 같아 아내의 목소리를 들으니 계속 빠져들어 보게 된다. 어릴 적 빨간머리 앤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몰래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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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6). 스포 많이 미국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정치, 사랑, 야망을 그린 정치 스릴러 드라마 시즌당 13에피소드가 있지만 시즌 1에서 정주행하고 아시아, 최근 시즌 4를 보고 있는 중임. 무한도전으로 LA에 방문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오디션을 본 적도 있었어. 그 소견이 있어 아내 소음도 몇 개 봤는데 몰입감이 최고다. 아내 소음에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는 어느 정치가인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실은 완전 권모술수에 자기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남의 약점을 잡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뜻대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한국 드라마를 보면 보통의 주인공은 좋은 사람이고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만, 그래서 정말 정의가 승리한다!! 그런 얘기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나빴다. 물론, 그에게도 인간적인 면이 있고, 좋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기주의자들, 기회주의자들에게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기 위해 정치가가 되려고 하는 아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스에 찬 말을 하자면, 언더우드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죽인 사람만 적어도 3명, 거기에 피해를 받은 사람까지 하면..... 뭐 나?..시즌 4를 보고 있지만 아직 그의 실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6이 되면 끝난다는 것에 언젠가 그의 추함 속이 드러나나? 끝까지 밝혀지지 않을까? 한국 드라마는 드디어 근거를 찾아 나쁜 사람을 벌하고 끝나는데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보고 있다. 역시 언더우드의 와이프인 클레어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남편의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괜찮아, 주체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싶은 것인가.프랭크 언더우드 역의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행으로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서도 정말 결국 사라지는 것처럼 비치는데......결과를 알겠는데 왜 그가 추락하는지 정의는 승리합니다라는 다소 뻔한 말이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것을 보고 싶다.  주인공이 없어지길 바라며 보는 유일한 드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1:프랭크 언더우드가 부통령이 되기까지의 그와쵸은울 다룬다. 하원 원내대표였던 그가 어떻게 부통령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다. 시즌 2:부통령이 된 후 자신의 뜻대로 생각을 어떻게 관철시키느냐에 대한 내용. 미국 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미소밖에 없었는데 그는 늘 대통령을 잘 구슬리도록 만든다. 시즌 2에 되면 프랭크 언더우드도 쓴맛을 좀 보고 싶다는 소견이 절로 든. 하하하 시즌 마지막에는 정말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다.시즌 3:대통령을 계속하기 때문에 오메리카와ー크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헤더던바라는 민주당의 역시 다른 대통령후보가 나오는데, 나는 헤더던바에게 한표!! 법을 두려워할 줄 알고 법 앞에는 모두 평등하다고 소견하는 사람이다. 멋지다.시즌 4: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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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야 식당:도쿄 스토리 일본 도쿄의 번화가의 뒷골목'심야 식당'을 지키는 전문의와 그의 음식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깊은 정을 배경으로 펼쳐진 휴먼 드라마. 이 역시 매우 유명하다. 우리끼리도 리메이크 되고 자신 왔지만 폭망...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심야식당은 볼 만하다.  매번 심야식당에 오는 손님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벌어진다. 작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내용이 있어서 좋다. Japan은 이로판류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다.4. 워킹 데드, 유명한 좀비 드라마. 좀비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끼리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내용이다. 2개를 보았는데 나는 정내용 못 보겠더라.↓부산행 좀비는 귀여운 것이었다.......여기는 사람의 상반신만 들어가는 장면, 도끼로 사람을 후려갈기고, 거기서 자기온의 엑기스를 몸에 바르는 장면 등등...... 물론 장면의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었으나 잔인한 것 나쁘지 않지 못한는 2편이 마지노선이었다. 나는 포기, 오빠는 시즌 2 보는 중!


    1. 범인은 바로 군네쯔프 루릿크스에 우리 봉잉라 예능들이 있지만 아는 오빠, 효리 민박 등 전체, 기존 방송사에서 방송됐던 것을 재방송하는 수준이었는데,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없는 우리 봉잉라 예능과 최초가 아닌가 싶다.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등이 연예형 추리물이었다.사고의 살인 현장에 초대되어 주어진 단서로 문제를 풀어 보았는지.... 뭐, 그런 것이지만, 나의 기대가 자네들의 너무 컸기 때문이었나. 2개를 봤는데 재미없어. 셜록처럼 추리 드라마라든지, 런닝맨처럼 예능 쪽에서 봤다든지...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가 함께 본인이 된 탓인지 런닝맨의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게임니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본인이 가는 것도 그렇습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본인이 가는 것 같지만 전체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 한 가지 결미 스릴도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추리하는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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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메디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미디의 콘서트의 한 회분을 녹화한 것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덤!!  1시간 정도 유・뵤은지에 씨가 " 괜찮군"과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있지만 짙은 다음 같고 패한 뒤 같기도 있는 내용을 풀고 나쁘지 않다. 중간에 조금 지루했지만, 이 콘서트의 핵심은 마지막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나쁘지 않다"라고 내용하는 것 같아!!! 본 사람만 이해 가능^ 평소 유병재씨의 내용에 잘 웃는 편입니다.면 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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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새 부스 넷플릭스로 나쁘지 않고 온 영화 기록장. 미국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인데 머리 식힐 겸 별로 볼품없는 영화다. 아무래도 미국 고등학생들은 다 성숙하거든.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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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자, 지난해에 자신 온 영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봉준호 감독 작품이면 꼭 봐봉잉눙 공개되자, 넷플릭스에서 2번 넘게 봤다. 극장에서 개봉을 안해서 옥자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인지 옥자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백성들에게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으로 태어난 달걀. 그를 지키기 위한 시골 소녀와 옥자의 우정이라고나 할까.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이야기 괜찮다는 본인에게 개인의 성격 저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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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꾸로 가는 남자, 프랑스 영화인데 보면서 무릎을 탁 쳐서 만드는 영화다. 소재가 매우 신선하다. 염원하던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려고 다잘리를 보며 걷다가 표지판에 머리를 부딪히고 쓰러진다. 그 표지판에는 00신부의 무덤으로 가는 길.라고 이정표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공이 머리를 친 뒤 그 표지판은 00의 수녀의 무덤에 가는 길로 바뀌었다. 그 이야기인, 즉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중심사회로 바뀐 것!! 남자들은 여성들의 환심을 사고 제모도 하고 몸매 관리를 받기 위해 발레도 가고, 여자들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고, 반대로 남자들은 짧은 반바지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한다. 비서직 같은 것은 모두 남자의 일, 그러니까 몸 쓰는 것, 힘쓰는 것, 중요한 일은 모두 여성이 맡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당하자 주인공 남성의 여성 친국가에 술버릇을 붙여 짐을 찾으려 하기도 한다. 소재가 신선해 히죽히죽하면서 보기도 했지만 그 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많은 소견을 하게 만들어요. 우리에게 당연시되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자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다.이 영화를 본 후 한밤중에 오빠와 함께 쇼핑을 가서 무거운 짐을 내가 번쩍 들면서 "이렇게 힘을 주는 것은 여자가 하는 것이다!"라고 단단히 예기하고 잠시 후 무거워서 장바구니를 살짝 건넸다. 섣불리 여자주인공 흉내내는게 힘들었어... 남성중심주의 여성중심주의 사회예비고 양성 비등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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