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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더 레인 / Netflix th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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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칼립스 장르가 괜찮다는 나쁘지 않은 워킹데드 시즌을 끝내고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레인과 아는 사람 시청하게 된다. ᄋ^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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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바이러스 비가 내리면서 벌어지는 예기-주제와 덴마크의 드라마라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생각하면서 덴마크 드라마는 아내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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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레인의 주인공 라스무스 졸라 귀여운 귀여운 꽃화에 아역으로 이렇게 큰 모습의 라스무스가 자신 오자마자 티용! 엘파닝?이라는 예상이 돌아왔다. 오타쿠미를 닮아 엘파닝 사진을 맞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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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모습의 사진을 찾으면서 드는 생각이 엘퍼닝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고 해도 믿는 soundo - 특별히 보조개 - 그래서 나쁘지 않은 것뿐일까 봐 구글에서 루카스 엘패닝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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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은 것만은 아니구나. 본인도 암 평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엘퍼닝과 깜짝 등장한 루카스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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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라스무스의 누과인 시몬은 분명 처소음보인데 익숙한 누과인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주인공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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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와 마틴이 두 사람에게도 익숙하다 마틴은 워킹 데드 리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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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레아는 개인적으로 귀여운 지과의 이 이야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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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인스타가 봄 드라마랑 달리 굉장히 유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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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를 좋아하는 훈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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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견해도 없이 본 덴마크 드라마에서 매력있는 주인공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관심이 있었고 또 다른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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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3.5을 남긴다.​ 시즌 2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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