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튜브에 자꾸 넷플릭스 광고나오는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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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재미있는거 많이보이니까...보고싶잖아... 어떡해...넷플릭스 보고 싶으면서 배웅하고 있는 것이 1단은 영화를 보는데 파지상할죠은 1 보고 있을 것 같은 나의 성격이 있다. 하나 바지 산 1단 한번인가 드물 때까지 보는 사람이라... 책은 한번 읽을 때는 집중하고 읽기 방식으로 집중 안 되면 다시 볼 때도 잇소리)다 무어 크눙하쟈싱파지상 한주 1동안 그것만 연속 재생하고( 아니면 하나 0시간 그고쯔망의 소리)카페는 하쟈싱 달리면 욕국하지 않아도 사람의 로그 자신 포불토우 되게 다 읽고...(...)존잘님 찾으면 계정 그림 안 떨어질 때까지 자기 시간이 되도록 다 보고그 사람이라는 얘기야. 그러니까 그러자 푹 빠져서 자신도 하고 싶어진다. 뭐라고 해야 되지? 잠깐 ewe님의 PV를 보고, 나도 만들고 싶어 하는 것, 자신의 테마가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도 만들고 싶어 했던 것처럼, 넷플릭스를 보고, 자신의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돼...안돼... 취미의 폭이 매우 얇지만 넓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누가 목도리를 예쁘게 뜬 걸 보고 나도 하고 싶어서 실문제(2일 만에 잘 못하니까 손에서 떼는 소리)하면서 자기네들씩 구해... 그러나 오래가지 못한다. 어쩌다보니 오래 타는 그게 자기랑 잘 맞는 것! 그래도 스스로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안에서 다시 하고 싶다고 소견하면, 중얼거림을 알고 있는 것이 있고, 배우기 쉽고. 하지만 거의 많이 다니고있어. 예술 쪽에 치우쳐 있는 걸 보면 나는 이쪽이 천성인 것 같다.하지만 내과는 그쪽이 아니야.왜 자신은 공대생일까?학교가기싫구나~ 응 복학시킬수없어.. 아니..그래도 쟈싱룸게 익숙한 지상 거리인 1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는 했지만 욜도욱하지 않고 지에미오프당. 코리 큐루롬상 반년 비틀리고 1년 휴학인데 소리... 그래도 더 배워와야 하는데. 자기 돈 내는 것도 아니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학교 가기 전에 넷플을 질리도록 보고 한번 얼빠진 취미로 만들어 보면 괜찮을 것 같아. 하지만 난 매달 돈을 내는 것보다 한 번에 내고 신경 안 쓰는 게 좋은데 그런 것도 있으니까. 한다면 학교 가기전에 해야한다.어쨌든 넷플릭스 광고보다 어떤 소견이었다. 그런데 요즘 평범하게 보느냐는 소견이 커지고 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자는 마인드가 이제 뿌리를 내리는 감정이어서일까. 여기까지 오는데 거의 반년이 넘게 걸린 것 같아. Netflix는 1개월 무료라고 해서 함께 느끼고 보지 않고. 1단 배 고프니 뭐든지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서 힘이 빠지는 감정이어서 스팸 먹고 싶어. 있는 자신을 찾아보고 구워먹어야지. 없으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