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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소한 필리핀 영화, 넷플릭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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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영화는 처음 봤다배우들이 쓰는 언어가 영어와 막 섞여 있거든.타갈로그가 아닌가 했더니, 맞다.기대보다 재밌었던 것 같다.조금은 구식을 따른 것처럼 보였지만 짧은 러닝타임 덕분인지 별로 지루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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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예기는 없었다.조직의 킬러로 키워진 검은장미의 릴리가 조직을 속이고 평민을 가장해 평범한 대가족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지만 조직의 전 애인은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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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를 죽여야 하는데 함부로 죽이지 않는 이직 킬라리 그는 이 장면에서 두 가지 실수를 했다.리이를 죽이지 못한것과 그녀의 딸을 죽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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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는 릴리의 절대적 복수 대전이 펼쳐진다.딸을 죽인 조직의 중간 보스를 피해 살던 릴리는 그를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눈을 부라리며 찾지 않고는 복수극으로 이야기의 전환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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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한 액션영화의 공통점! 부하는 물리치기에 한방 간부급은 주인공을 때리는데 성공하지만 죽음! 막판대장과는 뒹굴고, 때리고, 난동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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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결투 장소에서의 씬은 마치 요즘 전투 슈팅 컴퓨터 게지를 하는 것 같았다.막판 대장과 싸울 때는 갑자기 비가 와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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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은 총기가 허용된 나라인데다 빈민가와 번화가의 모습도 차이가 커서 영화를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지도 모른다.배경 선택의 폭이 넓은 필리핀! 와이프 sound를 접한 본인명의 영화인데 본인명의 신선한 소견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영화라 수준이 아침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비교적 재밌게 찍은 영화였다. 아쉬운 점은 잔인한 보스! 액션 장면이 길고 뭍 여주인공의 지혜가 느껴졌다는 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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